◈ 실버도전! 우리도 일 하고 싶다. 

     < 안동 간고등어, 내 손 안에 있소이다! >

바다의 신사, 고등어! 그 고등어 떼가 바다 건너 산 넘어 안동으로 간 까닭은?

안동의 명물, 간고등어를 사수하기 위해 이영순(66)할머니와 박용주(65)할아버지.

의기양양~ 자신만만~ 고등어와의 한판 승부에 나섰는데...

안동 간고등어vs 청춘실버의 신바람 나는 도전의 장이 펼쳐진다.

안동 간고등어 : 054)853-0545  (조병태 상무)